# 2010년 12월 23일 기준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 잘못된 부분이나 수정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울산에서 막창 하면 역시 병영에 있는 막창가게
들이 먼저 생각 납니다.
워낙 유명한데다가 맛도 있어서 평일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사람이 늘 바글바글 하죠..
게다가 후식(?)으로 나오는 칼국수는 진짜 안먹어 본사람은 말을 하면 안될 정도로 맛이 있죠..

하지만 장점만 있는것이 아니니.. 바로 사람이 너무 많다는게 단점 이죠..
적당히 먹었다 싶으면 눈치 보여서 후다닥 일어나야하고, 게다가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깐 대화가 안될 정도로 시끌시끌..

이런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 하시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저는 적당히 시끄러운편을 좋아해서..
그것말고도.. 바로 주차문제..

가끔씩 병영에 막창먹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망설여 지죠..


어제도 급 막창이 떙겼지만.. 위 이유로 가까운곳에 막창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할매네 대구막창..



사진보고 바로 어딘지 아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바로 죽향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첫느낌은 어둑어둑한 골목에 노란색으로 반짝이는 간판이 인상적 이더군요..


처음 가보는 집이라 일단 들어가 보니.. 가게 안은 생각보다 넓고 이름과 달리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하더군요..ㅎㅎ;;







창문마다 메뉴나 알림 말들이 적혀 있더군요..ㅎㅎㅎ

막창을 먹으로 간거였기 때문에 주저 없이 돼지막창을 시켰습니다.





소고기를 제외한 모든 메뉴는 국내산 입니다.

처음 상차림이 올라오고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실컷 먹고 난 뒤더군요...;;; 이놈의 식탐은...ㅋ;;


전체적으로 느낌점을 적어보면..

-맛-
막입이라 그런지 병영쪽 막창 집이랑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더 맛있는것도 아니고 맛없는것도 아니고..
어쨋든 비린내도 안나고, 쫄깃쫄깃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 다른 분에게 충분히 추천 할 수 있을 정도.. )
다른점이 있다면 막창이 생막창이 아니라 살짝 데쳐져서 나온것 같더군요.. 그리고 한입에 먹을수 있게끔 잘려져서 나오고
따로 구워주는 서비스 같은건 없습니다. 알아서 셀프로~

-분위기-
연말 이긴 하지만 평일에 먹으로 간거라서 사람이 별로 없이 한가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처음에 들어 갈때는 자리가 많이 있었는데 먹고 나올땐 빈테이블 2~3 테이블 밖에 없더군요.. 당연하겠지만..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도 바쁘고 주방도 바쁘고..
평일에도 이정도면 주말엔 조금더 바쁠것 같네요..

-서비스-
서비스 부분은 아직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더군요.. 바빠서 그런건 이해하지만.. 벨 2~3번 눌러야 주문 받으로 올까 말까 하고..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이 왠지 좀 어색해 하시는것 같더라고요..ㅎㅎㅎ;;;

-기타-
1. 화장실이 조금 작았지만.. 정말 깨끗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생각 하기에 가장 더러워 지기 쉽고 눈에 잘 안띄는 곳이 화장실이라 생각 하는데 화장실이 깨끗하다는건 그만큼 주인이 위생에 충분히 신경을 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에.. 기억에 남네요..

2. 채소값이 비싼걸 알지만 쌈 을 싸먹을수 있는 야채의 양이 너무 인색하더군요.. 야채를 더 먹고 싶어서 벨을 눌러도 아무도 안오고.. 이런 부분은 셀프로 해도 좋을것 같더군요..


-끝으로-

칼국수의 아쉬움만 포기할 수 있다면, 할매네 대구막창 추천 한번 해봅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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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차뽀이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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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정열의혼 2011.04.04 13:15 신고

    오~~ 이게 니가 말한 그 막창집?/ㅋㅋ 맛나긋다~ 찹찹

  2. addr | edit/del | reply efefef 2011.05.05 16:26 신고

    wwwwww

  3. addr | edit/del | reply efefefl.l 2011.05.05 16:27 신고

    .ll.jkl.jk

  4. addr | edit/del | reply ㅇ~ㄹ~ㅇ~ㄴ! 2011.05.06 02:14 신고

    동구22년살면서친구얘기듣고왔는데기분조지고갔음알바도싸가지없구주인년인지뚱뚱한여자도싸가지없구모두가싸가지가없어서나는이집홈피올려논거보고어이상실에다가황당해서댓글남긴다나도사람이니하나맘에드는거있더만시설은잘해놨더라다른시내쪽가게보다는못하지만맛이없어도친절하면또찾게되는게돈주고사먹는손님입장이것만여기는맛도없으면서불친절한써비스정신은어디서나오는건지완죤어이없고어이상실임숙주나물인가콩나물국인가나이어린나도알겠다먼조미료를얼마나많이넛는지닝닉하고비린맛이나고막창은너무돼지똥내가..~.~그러니손님이없겠지~.ㅋ 뭐니뭐니해도 막창은 병영쪽막창골목이낫고칼국수도공짜로주니손님입장에선부담도안가고푸짐하게먹어서기분왕짱킹일듯 ~ㅎ이집은국수는커녕쪼만한접시에수제비주고4천원받더라장사를오래할려면손님입장에서서생각좀해밨으면한다다른대박집가서배울거는배우고서비스정신도많이배웠으면한다이상ㅡ.ㅡ

  5. addr | edit/del | reply le nom de domaine 2012.04.10 04:09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2012.07.10 11:10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2013.09.12 00:04

    비밀댓글입니다